소백산의 일출은 가슴이 시려서 눈물이 나올 것 같네요.
꽃잎 하나 하나는
사랑이 가득 담겨있음을 느끼게 만들구요.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이 순진무구함을 던져주어 저 역시 동화되어 버리고 마네요.
아름다움을 직시할 수 있는 눈을 가졌다는 것은 큰 행운인 것 같아요.
이 사진에서 저는 태고적 순수를 느낍니다.
자주 들러서 기분좋은 음악과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사진을
보고싶습니다.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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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5 | 2011-07-30 |
안녕하시 온지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흘러간 세월......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홈피 너무 아름다워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달과바람 그리고......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달과 바람 그리고 그림자 소리는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아름다움은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고 ............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2001. 6. 15 wonderful !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2001. 6. 5 환상적인 사진을 보면서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언제 이렇게 멋진 홈페지를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2001. 5. 29 아버어~~님.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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