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던 자리가
더 깔끔하고 정리되어 있는 지금의 자리가
오늘은 허전하고 어색해 보입니다.
국장님의 항상 큰 그늘로 보듬어 주셨는데.
저 민규식과 육과장님은 큰 그늘이 없어 지금 나머지공부중입니다.
|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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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5 | 2011-07-30 |
| 백두산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 정다운 | 0 | 3 | 2008-08-08 |
| 커피드시러 오세요 | 조병옥 | 0 | 3 | 2008-07-31 |
| 머드축제에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 타래 | 0 | 3 | 2008-07-19 |
| 정다운 엉아 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 육환수 | 0 | 3 | 2008-07-16 |
| 어떻게 좀 쉬셨어요? | 정채용 | 0 | 3 | 2008-07-10 |
| 빈자리 | 유치원때킹카 | 0 | 3 | 2008-07-02 |
| 안녕하세요. ^^ | 찬비 | 0 | 3 | 2008-07-02 |
| 떠나시는 모습을 뒤로하고... | 김은형 | 0 | 3 | 2008-06-27 |
| 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윤은옥 | 0 | 3 | 2008-06-24 |
| 방문 인사 올립니다. | 박화남 | 0 | 3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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