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척 반가왔습니다.
폭설이라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준비하신분들 생각과
온라인으로 잠시 사진과 글로써만
뵈던 분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에
길을 나섰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선물로 주신책 긴요하게 잘 쓰겠습니다.
그쪽 동네로 갈때는 꼭 연락하겠습니다.
정말 짧은만남 긴 여운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세요.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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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5 | 2011-07-30 |
한 보름동안 집을 비웁니다요 ^^ | 정다운 | 0 | 3 | 2005-12-10 |
명언 | 久色 | 0 | 3 | 2005-12-08 |
대청호에서의 만남 | 1612349587.9889 | 0 | 3 | 2005-12-04 |
축하 드립니다. | 코미아빠 | 0 | 3 | 2005-12-03 |
새롭게 단장하심에 축하합니다. | 프리즘 | 0 | 3 | 2005-12-02 |
축하 드려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5-12-01 |
이사 축하드립니다. | 김광일 | 0 | 3 | 2005-11-30 |
축하를 드립니다. | 久色 | 0 | 3 | 2005-11-29 |
섬지기 흔적남기고 갑니다. | 한영수 | 0 | 3 | 2005-11-28 |
축하 축하드립니다.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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