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2d89b41-9432-4cad-a2ba-0cff35163792

1100x732
1100x732


집 앞이라 무더운날인데도 이곳에 오후와 일몰 떼 다시 찾아갔다 왔읍니다]
가뭄때문에 생기가 없어 보이더군요 비 온 후 다시 담아 볼까합니다.
정선생님 더위 먹지 마세요 쿨.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