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2d89b41-9432-4cad-a2ba-0cff35163792

미소

1612349587.9889 2007-06-28 11:49:44 3


사진기에 익숙하지 않으신 아주머니의  미소..

더운여름날 잠깐동안이나마  나무 그늘을 벗삼아서

지금도 그곳엔 아주머니가 계시겠지요..

2006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