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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16:35 Air Canada AC 064 편으로 이륙하여 vancouver에 10:45 (11시간소요) 도착
국내선 AC216 기로 환승을 하여 14:00 다시 이륙 켈거리에 16: 22 도착 하였다







Cananaskis Country 의 Forget me not pond 에서 , 그리고 근처에 있는 Elbow falls 를 구경하고 왔다



잘곳은 모두 예약 되었고 음식은 웬만하면 우리 음식으로 해 먹기로 하고 먹거리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셨다


# 벤프에 있는 국립공원 출입 매표소를 거처 벤프 근처에 있는 호수들을 둘러보았다 ( 2편 제스퍼에 수록 예정 )
아래 사진은 100년 전통의 그 유명한 스프링스호텔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다


# 6. 19 09:30 골든을 출발하여 다음 목적지 켈로우나 를 향했다
Glacier National Park 를 지나는 주변 빙산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Country INN" 이라는 우리나라 사람이 경영하는 여관에 투숙을 했다

# 6. 20 숙소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호수가 숲에서 아침을 해먹고 벤쿠버를 향했다
5시간 정도 달려 벤쿠버에 도착을 하였다
먼저 장을 보려고 한인마트에 들렀는데 외국인지 착각을 할 정도로 없는것이 없이 진얄되어 있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민박집에서 5일간 머무르기로 예약이 되어 있었다








# 았불싸 ^ 빅토리아 섬이 가까워 질 무렵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섬에 내리자 더욱 빗줄기는 강해지고, 하는 수 없이 실내에 조성되어 있는 " 나비정원 " 을 먼저 들렀다
나비정원을 촬영하고 숙소인 " Red lion INN " 에 짐을 풀었다








케나다를 여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 들린다는 곳
토드하구에 위치하고 면적은 74만 평방미터 로 조성되었는데, 처음 로버트 뷰차트 부부가 채굴이 끝난 광산을 가꾸기 시작하여 지금의 정원이 탄생 하였다고 ....










1박 2일간의 빅토리아 일정을 마치고 벤쿠버로 돌아 왔다

그저께 탄 Tsawassen 의 페리는 빅토리아로 운항을 하고, 이곳 호슈베이의 페리는 나나이모로 운항 한단다



해변가를 따라 달리는 가차길이 있는 작은 마을, 모래사장 위에 하얀 큰돌이 서 있었다
갯벌에서는 게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다



# White Rock 근처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이다


Canada place , Cruise Ship Terminal 을 구경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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