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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쯤에 "다이제스트"에서 읽은 것으로 생각되는 "Why never be poor"라늘 글이 생각 남니다. 내용인 즉 환경이 좋은 곳에서 부유하게 살던 가족이 가장의 직장을 따라 피츠버그의 열악한 환경으로 이사를한 가족의 이야기 입니다. 아홉살난 아들은 매일 불평 불만 하고 이젠 가하게 살고 있다고 셍각했습니다. 어느날 지는 해가 참 아름다운 노을을 만들었습니다. 그 노을을 바라보던 소년이 그의 엄마에게 달려가 그 멋진노을을 바라보며 감탄의 목소리로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때서 그 소년의 엄마가 하시는 말씀 "애야 우리가 어떤 환경 또 어디에 있든 아름다움을 찿으려하고 볼 수 있는 눈만 있다면 세상은 아름답단다. 하느님은 어디에나 축복을 내려 주신단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가 결코 가난하지 안은 이유란다(Why never be poor).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글입니다. .Tim Mac Brian 의 "New Sp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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