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까치 설날인데,
귀여운 손주 재롱 보시느라 바쁘셨겠군요. ^^
저도 요 몇 일은 계속 바빴습니다.
시장보고, 김치 다져 만두 빚고, 크고 작은 부침개 부치고...
어설프게나마 또 한 집 안의 큰며느리이고보니 할 일이 꽤 많습니다. ^^
이제 막 하루를 정리하며 홈페이지를 접속했는데
아름다운 홍련과 함께 정다운님 다녀가셨더군요.
반갑고 기쁜 마음에 저도 곧장 이쪽으로 달려 왔지요.
고맙습니다. 정다운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찬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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