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습니다. ^^
오늘은 몇 장의 풍경 사진과 여행사진을 보았습니다.
한 해를 보내며, 아내에게 하고픈 이야기도 읽어 봤구요.
나나무스꾸리인가요? 배경으로 흐르는 Plaisir D' Amour 와 함께
잔잔하게 쓰여진 글은, 정다운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사모님 사랑도 멋지게 하시는군요.
편안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랑 오늘 내내 머리가 무거워 잠만 잤습니다.
일 주일쯤 전부터 걸린 감기가 여즉 떨어지질 않아서요.
내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또 한 주일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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