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 쉬었는데도 어깨가 뻐근해요.
원채 몸이 육중해서 그런가봐요. ^^
싸늘하게 불던 바람도 오늘은 잠잠해지고...
우수도 경칩도 지났으니 곧 봄이 되겠죠?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건 정말 싫고 힘들어요. ^^
별고없이 건강하시죠? ^^
저는 바쁜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 지난 주 개강했고,
오늘부터 밤 늦게까지 풀~ 수업이라,
이젠 밤 12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옵니다.
한 겨울 지났으니 또 열심히 살아야죠. *^^*
인사차 잠시 들렀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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