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맘, 반가운 맘들이
잠시지만 서로 혼돈스웠을것입니다. 그간 연락 못드려서 정말 죄송~~~~^^;;
제 몸속에 있지만 요즈음에는 제맘을 어떻게 통제가 영 안되는지라..ㅎㅎㅎㅎ
국장님은 역시 멋지다는 표현이 어울리십니다.
인생을 참 멋지게 색칠해가시는것 같아요. 내가 칠하고 싶은 색으로.
바쁘게 살다가도 간혹 국장님 생각이 미치면 "참으로 느리게 사시는 분"이라는
생각에 잠시 저도 여유를 갖게 된답니다. 그점 항상 감사드려요.
요즘 제가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 고민이거든요. 나의 삶은 무슨색일까?????????
잘 살아야겠지요. 맘 단단히 통제하면서... ㅎㅎㅎㅎ
자주 들어올께요. 참. 그냥 제 느낌인데요. 국장님 사진이 뭔가 틀려진것같아요.
뭐랄까???? 더 담대하고 확실하다고 할까?? 에궁 모르겠네요. 하여튼 진짜루 멋져요. 사진들이.
(제 컴화면배경으로 ㅎㅎㅎ)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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