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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6. 19

참~정다운,님 그간 안녕 하시지요.
연락을 드린다 하면서도 일하시는데 지장이 있지 않을까.
미루다 보니 오늘에야 몇자 적습니다
서울에서~청주까지 불쑥 찾아가 패는 안끼쳐는지요.
하루의 만남 이었지만 정말 생애가장 좋은시간 있었습니다.
그리고 찬찬찬님 께서도 종일운전 하시느라 너무고생 하시고
그외 흑영님,과 덤님, 께서도 안녕들 하시지요.
바쁘게 하루을 돌아다니다 보니.
삼각대 세워놓고 기념 사진을 안남겨 아쉬움이 남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