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 15
안녕하세요. 박하용입니다.
이홈에 자주 들려 좋은사진에 취하곤 하면서 감상만 하고 갔답니다.
리플을 달려다 그냥 달아나기도 하였구요.
제 홈페이지까지 방문하여 주시고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그냥 재미로 1986년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을 하였지요.
2001년도에 디카를 구입하였고
지난해에는 새로운 기종을 바꾸기도 하였답니다.
사진에 대하여는 잘 모르구요.
누구한데 배워서 찍는것도 아니구요
내맘대로 찍고 싶은되로 촬영하지요.
앞으로도 종종 발걸음하여 좋은사진 감상할려고 합니다.
계장님의 앞날에 하고자 하는 모든 소망 이루어 지기를 빌면서,
날마다 좋은일만 있으소서..
언제나 항상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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