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무실은 퇴근 시간 다 되어 어수선한 분위기예요.
다른 과에서 인사 나누려고 줄줄이 들어오시고,
한 쪽에선 쓰레기통 비우고, 책상위에 쌓였던 문서들 치우고...^^
다들 오늘은 6시 땡! 치면 나가려나 봅니다.
꿈앤들에 남겨주신 정다운님 흔적따라 쪼로로~ 달려 왔습니다.
사실은 남은 시간 H팀장님께 인사 메일 드리려던 참이었는데,
정다운님께로 먼저 왔습니다. ^^
시간이 없는 관계로 H팀장님께 메일은 생략~!! (마음만 한가득!)
송편 많이 드시구요.
즐겁고 편안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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