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엔 아직 햇살이 꽤 뜨겁습니다.
점심 식사 후, 잠깐 수목원을 산책했어요.
여기 저기 단풍든 잎을 바라보며
한동안 멀거니 걸었는데 어쩐지 마음이 좀 그러했습니다.
오늘 밤엔 몇몇 분들과 함께
것대산으로 야경 찍으러 갈겁니다.
저는 카메라놓고 그냥 밤나들이 할 거구요.
깊어가는 가을 밤이 어떠한지
잘 살펴보고와서 알려 드릴께요. ^^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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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5 | 2011-07-30 |
11월이 시작되었어요. ^^ | 찬비 | 0 | 3 | 2006-11-01 |
열흘정도 집을 비우겠습니다 ^^ | 정다운 | 0 | 3 | 2006-10-10 |
즐거운 명절 되세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10-04 |
즐거운 추석 맟이하세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10-04 |
즐거운 명절 되세요. ^^ | 찬비 | 0 | 3 | 2006-10-04 |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 우드정 | 0 | 3 | 2006-10-02 |
기적의 값 | 정다운 | 0 | 3 | 2006-09-29 |
안녕하세요. | 찬비 | 0 | 3 | 2006-09-25 |
인생은../별이 | 1612349587.9889 | 0 | 3 | 2006-09-19 |
파도타기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이준용 | 0 | 3 |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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