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낮에도 바람이 서늘해요.
사무실 앞 감나무 잎도 어느 새 곱게 물들어 있습니다.
근무 중인데 잠시 한 눈 팔고 있습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매일 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어 그런지
요즘 좀 많이 처지고 있습니다.
뭔가 새롭고 산뜻한 일 없을까... 생각해보지만,
전처럼 그리 의욕도 없고..... 모든 게 재미 없어요.
4년째 근무하는 이 곳이 조금 지루하게도 느껴지고
벗어나 보고픈 생각도 가끔씩 듭니다.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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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5 | 2011-07-30 |
11월이 시작되었어요. ^^ | 찬비 | 0 | 3 | 2006-11-01 |
열흘정도 집을 비우겠습니다 ^^ | 정다운 | 0 | 3 | 2006-10-10 |
즐거운 명절 되세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10-04 |
즐거운 추석 맟이하세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10-04 |
즐거운 명절 되세요. ^^ | 찬비 | 0 | 3 | 2006-10-04 |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 우드정 | 0 | 3 | 2006-10-02 |
기적의 값 | 정다운 | 0 | 3 | 2006-09-29 |
안녕하세요. | 찬비 | 0 | 3 | 2006-09-25 |
인생은../별이 | 1612349587.9889 | 0 | 3 | 2006-09-19 |
파도타기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이준용 | 0 | 3 |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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