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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비 2006-09-25 03:35:28 3


이젠 한낮에도 바람이 서늘해요.
사무실 앞 감나무 잎도 어느 새 곱게 물들어 있습니다.
근무 중인데 잠시 한 눈 팔고 있습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매일 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어 그런지
요즘 좀 많이 처지고 있습니다.
뭔가 새롭고 산뜻한 일 없을까... 생각해보지만,
전처럼 그리 의욕도 없고..... 모든 게 재미 없어요.
4년째 근무하는 이 곳이 조금 지루하게도 느껴지고
벗어나 보고픈 생각도 가끔씩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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