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1571ccc-558d-48c9-b8df-58def32d3cd2



안녕하세요?
어제 많이 피곤하셨지요? 저와 서우는 선생님들 덕분에 너무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더욱 뜻깊은 하루이기도 했지요.
다음에도 또 함께 자리를 가지고 싶은데 괜찮으실런지요?
늘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날들만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