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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0. 17

원래 접사사진에 대한 오묘한 진리를 터득하지 못하여
아직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사진들을 보고 열정과 노력의 흔적을 느끼고 갑니다.
제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가끔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