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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요사히 국감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그리고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셨는지요!
저는 축제 준비관계로 눈도 제대로 비비지 못하고 지냅니다.
형님의 좋은 작품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한번 얼굴을 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제대로 되지 않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2005. 9. 25
청주에서 흑영 박상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