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적지 않은 연세로
홈페이지를 처음 만드실때 롱런을 의심하였는데 ...
늘 홈페이지가 새로와 짐을 보면서
정다운 님의 홈페이지에 쏟는 정성이 눈에 선합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산모가 출산의 고통속에 생명을 잉태하듯이
정다운 님의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그런듯 싶습니다.
모든 아름다움을
카메라의 앵글로 담아 영원히 간직하시고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이들에게 계속하여 즐거움을 느끼게 하여 주십시오.
2005. 8. 19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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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5 | 2011-07-30 |
처음 방문 ~ (!)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그 대 14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반갑습니다. 정환진씨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오뚜기입니다.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놀려왔습니다.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잠시 들렸습니다.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안녕하세요? 정다운님...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연꽃사진을 감상하고........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외가리 촬영 정보 | 정다운 | 0 | 3 | 2005-11-27 |
좋은생각 하나^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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