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 30
안녕하세요? 카니자로 김진수입니다.
제집 지어놓고 정신이 없어 그동안 옆집도 다니지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가끔 놀려오겠습니다.
늘 반겨주실거죠.
늘 편안하고 인자하신 정다운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편안히 쉬다가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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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5 | 2011-07-30 |
처음 방문 ~ (!)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그 대 14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반갑습니다. 정환진씨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오뚜기입니다.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놀려왔습니다.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잠시 들렸습니다.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안녕하세요? 정다운님...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연꽃사진을 감상하고........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외가리 촬영 정보 | 정다운 | 0 | 3 | 2005-11-27 |
좋은생각 하나^ | 1612349587.9889 | 0 | 3 | 200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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