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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3.15  

   "얘야,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사람들은 기뻐했다.
네가 죽을 때에는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리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로빈 S.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중에서-

앞만 바라보며 살아온 세월!
다행히 모임때문에 옆을 뒤를 돌아볼 시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삼겹살이 아닌 새로운 메뉴로 모시고자 합니다.

   * 일 시 : 18:00
   * 장 소 : 뽀꾸뽀꾸(전화 223-5929)
        다누끼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