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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다양하고
섬섬옥수로 수놓은듯한 섬세한 짜임새와 파스텔톤의 부드러움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속에
작품의 다이나믹한 세련미가 넘쳐나는 천상천하의
따뜻하고 훌륭한 품이라 생각됩니다.
늦게 인사드려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주인장님 댁에 자주 들러 일상의 평정을 찾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부디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깊은 사랑과 정을 선사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품으로 거듭 발전하시길 바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는 시간 시간 되세요
2002.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