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비입니다.
오늘에야 정다운 형님의 홈페이지를 맛보기식으로 구경합니다.
제가 쓴 글도 올려져 있어서 놀랬답니다.
진작에 말씀을 하셨다면 좀 더 이쁘게 꾸며서 드렸을 터인데....
오늘은 여기에 글을 먼저 남기고 메일은 나중에 따로 쓰겠습니다.
이 공간을 빌어 늘 많은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그 때문에 못떠났죠.ㅎㅎㅎ.
어제 춘천에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또 얼마간은 여기서 생활하다 지치면 내려가겠지요.
지금은 삶 자체가 꼬여서 그렇게 생활한답니다.
자세한 것은 천천히 메일로 대화하기로 하고 오늘은 그만 줄일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꼭이요~~!!!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