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 16
반갑습니다..
멋진대궐에 들어오니 무척 호화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성을 들여서 만든주택이니 님의 정성에 감탄할뿐입니다.
나는 사진을 시작한지 일년조금지난 아주 아주 풋나기 입니다.
우연한기회가 나 인생의 마지막 취미생활이 된샘입니다.
항상 정다운님의 작품을 보고있으면 한단계 엎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허접한 저의 사진에도 신경쓰주시고
감사하다는 말만 전합니다.
많은 채찢질 부탁드리면서 혹시 부산출장기회라도 있으시면
이틀전에만 손전화부탁드립니다..
프로필에 나와있읍니다.
멋진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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