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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는지요?

1612349587.9889 2005-11-27 02:21:16 3


안녕하셨는지요?
무더운 날씨도 이젠 한 풀 꺾긴것 같습니다.
지난 상반기동안 형님께서 음으로 양으로 도와 주셔서
잘 지내고 잇습니다.
요사히 형님 혼자서 촬영다니시는데 제가 바빠서 동행하여
드리지 못하여도 언젠가 한번은 꼭 모셔야 할텐데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요새 좋은 작품 많이 감상합니다. 저는 항상 그 스타일의 작품만
발표하고 있지만..형님의 좋은 작품에 박수를 보내면서 연락 기다
립니다

       진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