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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처음으로 남기게 되네요..

2005.  8.  14
여름 휴가도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아드님이 아버지보다 한뼘은 더 큰 것 같네요.
다정한 가족 모습이
선배님의 접사 작품 못지않게
이 아침 아름답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근에 촬영 나가실 때
꼭 좀 불러주세요.
혼자만 댕기시지 마시고.. 흠..

노을 사진 참 좋네요.

시간 날 때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