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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 새아침에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드리며 행복하십시오.

접사를 비롯해서
풍경, 열매, 연꽃과 꽃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와  그냥 사랑하면 되는것을 ....
읽으면서 시인이셨구나
느꼈습니다.

가까이서, 사진전에서 접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있었지만
홈피를 통해서
그간의 활동하신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작품을 많이 보여주시길 빌면서
행복하십시오.

꿈의 메신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