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알고
때를 기다려
가슴속 담아 놓은 작품
이렇게 많은 땀이
내마음에 향기로 피어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그대에게(배경음악)
노래방에서 아님 일을 하면서 흥얼 거리고
님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
.
부자 되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모든것에
2006. 1. 13.(금)
자치행정과 손 윤 목 배상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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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5 |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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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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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억만을 간직한 채 안녕히 가십시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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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델구다니면서 학습시켜주면 안될까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2 |
나 그럼 못 걷는거야? | 久色 | 0 | 3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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