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님!
진정 그렇게 떠나간단 말이요?
당신과 나, 그리고 박범수 젊은날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정녕 이렇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우리의 헤어짐이 그리 멀지는 얺다는데
한가닥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오. 한울타리 안에 있을거니까
어제 무주로 출장갔다.
오늘 아침 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당신의 그림자만 남았구려
앞으로도 마음만은 항상 변치않고 늘 가까이 있을거라 믿으면서
당신에게 항상 행복과 건강이 같이 하길 진심으로 빌어보오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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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5 | 2011-07-30 |
영광이 함께하시길 ~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3 |
마음이 아프네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3 |
진정 그렇게 떠난단 말이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3 |
아름다운 부자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3 |
내가 가장 존경하는 진주! 환진님!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2 |
행복한 기억만을 간직한 채 안녕히 가십시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2 |
안녕하세요. | 찬비 | 0 | 3 | 2006-01-12 |
저도 좀 델구다니면서 학습시켜주면 안될까요? | 1612349587.9889 | 0 | 3 | 2006-01-12 |
나 그럼 못 걷는거야? | 久色 | 0 | 3 | 2006-01-12 |
인사가 늦었습니다. | 인자무적 | 0 | 3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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